내가 하는 일이란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빈도화지에 ..
차츰 차츰
조금씩 조금씩
머리속에 떠올렸던 생각들을 하나하나씩 그려나가는것 .
적어도 이바닥에 발들인이상 "빠꼼이" 란 소리는 한번 들어봐야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