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제 괴로우움 다 잊으시고오오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흙흙 어버이날임
지금은 하찮고 보잘것없고 쥐뿔도 없고 말도 지지로 안듣고 속만썩이는 한낮 또라이같은 아들이지만
조만간 성공해서 꼭 호강시켜주께
엄마 아빠 사랑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가 내게 (8) | 2010.05.24 |
---|---|
고연우 생일파티 (10) | 2010.05.16 |
여의도 라이딩 (6) | 2010.05.02 |
북한산등산 불륜현장실습 (4) | 2010.04.26 |
피곤하지만 바쁜 토요일 (2)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