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희망이
나이 : 끽해야 2개월이나 됐을라나
종 : 푸들
똥오줌 : 그럭저럭 잘가림
특징 : 애교가 많고 아직 새끼라 겁도 많고 이빨이 날라근가 이것저것 자꾸 물어뜯음
잠도 많고 잘땐 건드려도 반응도 안함
아직 짓지도 못함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죽여버리고싶음
이름 : 썅개
나이 : 이십삼년이나 쳐드셨음
종 : 인간말종
똥오줌 : 기가막힘
특징 : 평소 물먹는양과 술먹는양이 비례하며
잠은 집보다는 주로 술집 의자가 아닌 "바닥"에 편히 누워 자는
그냥 "개" 그냥 씨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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