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백에빠른복귀를기원하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고싶은말 어린아이처럼 징징대고 싶고 어리광도 피고 싶고 하고싶은 얘기가 무진장 많은데 이제는 어른이기보다는 어른인'척'을 너무 많이 하고 그렇게 어른인'척' 했던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사회에서 비록 필요악에 존재일지언정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사람 나도 그런사람이 되어 난중에 날 찾아 불러줄 친구가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