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현장을 마무리지어가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하는 일이란... 내가 하는 일이란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빈도화지에 .. 차츰 차츰 조금씩 조금씩 머리속에 떠올렸던 생각들을 하나하나씩 그려나가는것 . 적어도 이바닥에 발들인이상 "빠꼼이" 란 소리는 한번 들어봐야되지 않겠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