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갈릴리농원





 파주에 위치한 장어구이 전문점

갈릴리농원








이미 장어구이집으로는 어느정도 유명세를 탄 맛집이죠

비싸서 그렇지





























사람이 너무많고 북적북적 정신없음


 사람이 많다는건 .. 그만큼 검증이됐다는것이겠죠

















 장어구이는 당연히 기본으로 시키면

기본 셋팅과 숯불을 넣어준다.


 
 그외에 밥이나, 반찬 등은 집에서 도시락으로 싸와서 먹어도돼고

 별도로 따로 구워먹고싶은게 있으면 가져와서 구워먹어도 된다

행여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갔다 해도 옆에 별도에 마트가 있어

 그곳에서 필요한걸 준비해서 굽고 지지고해 먹으면 된다.

 한마디로 외부음식반입이 자체적으로 허용된다는것이다. 

삼겹살을 가지고와서 구워먹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우린 그냥 간단하게 계란만 몇개 주워가서 계란만 구웠다



























 장어가 키로당 4만원인가 하는데

 내가 원래 장어킬러라 그른가

 맛있고 많이먹어도 별로 안질렸다. (그래 사실 많이먹은건 아니지 돈이얼만데)






여튼 주말에 바람도 쐴겸 한번쯤 가는건 참 괜찮은 곳임에 틀림없는데

왠지 친구들과 갈일도 없을것 같다.





 끗.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어텍  (2) 2011.03.13
인모형 결혼식  (4) 2011.03.07
다시찾은그곳  (2) 2011.01.22
낭만을 곱씹어 먹는 남자  (6) 2010.12.26
크리쓰발스  (2)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