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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탈장









긴시간 함께해왔는데 이젠 보내드려야지요. 
가시는길 마지막으로 술한잔 올리겠습니다.






































































잘가라.





































































































일탈.그리고 과음.




 
 잘가라.







































탈장 (feat.궁예항문 쥰내 작음 )




































 짤짤이를 안들고 다닌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는데 생기는 족족 습관처럼 쳐맥였다가 더이상 들어가질않아

 죽여버렸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생각보다 꽤나 쏠쏠하다.

 몇달안모은거같은데 10만원가까이 나왔다.








이제 술먹고 동전으로 결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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