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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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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같은 휴가를 예상했던시나리오처럼 매일 술로 지새고 있듬



병신같이 난 수입에비해 수요가 너무 큼 거지됐슴



요샌 같이 술쳐먹고 달려서 병신이 되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움


술자리에선 누군가 취해서 기어다니고 개가 되야 제맛이라생각했고

 
 그역활을 도맡아 해왔지만


 이제 술취해서 병신취급받고 기어다니는것도 지겹고 재미가없다.



돌아오는건 병신같은 비난과 욕뿐임


이게바로 실속을 못챙기는 새끼인가보다


이생활도 이제 청산할때가된듯하다 물론불가능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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