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허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친구 - 하이트에서 새로출시했따는 맥주 새로출시됐다는 말과 330ml 라는 쪼그마한 병에 담겨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혹해서 한박스 질러버린 색히 두고두고 매일매일 요긴하게 쳐먹고 있음 - 학교다닐때도 가방에 들은거라곤 기본소지품, 어제빌린 만화책, 갈아입을체육복 등 책이라곤 찾아보기 드물었고 공부할때도 책을 다 두고 다니기에 가방이 무겁다고 느껴본적이 얼마 없는거 같은데 요 몇일사이에 점점두둑해지고 무거워지는 내 가방을보고 아 존나 무겁다 라고 느꼇다. - 7:20 , 8:45, 13:30, 18:50 22:12 키..킬타임 거의 같은 주기로 매일매일 이시간에 졸아주신다 근데도 새벽에 술은 잘쳐먹음 병신같애 - 세상에 근심,걱정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유독 가끔씩 찾아오는 과도기랄까 유난히 심한 그런시기 가끔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