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장건 이새끼 이거 사진으로 보니까 인상 졸라 무섭게 생겼네 앞으로 까불지 말아야겠다. 는 훼이크 임 사진을 봐라 안까불게 생겼나 솔직히 첫번째 사진보다 이게 더 잘생긴거 같기도 하다 사진들 쭉 보면 눈깔뒤집기는 거의 장건 트레이드 포토즈 인듯. 아니다 장건밖에 안함 이날도 장건 이새끼랑 쥰내 싸우는데 갑자기 안경벗길레 쫄아서 혹시 로우킥 날라올까봐 허벅지에 계속 힘주고 얘기했듬 물론 안경벗는 순간부터 바로꼐겡 나 욕도안했음^^ 헤헤 오늘 똥싸면서 할게 없어서 스마트도 3g 도 아니고 인터넷도 안되는 최신 폰을 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동영상폴더를 봤는데 9개중 7개가 김동순이다. 무슨 내 여자친구인줄알았다. 나도 모르게 이년을 좋아하고 있었나보다....... 는 니미 씨바 앞차기 뒷차기 돌려차기 때쓰기 징징대기 자.. 더보기 평온한휴일 토요일 아침, 일요일 아침 이틀 모두 숙취고 뭐고 전혀없는 깔끔한 주말. 이번주는 내 체력 스테미나가 쩌는듯하다 어제 분명히 술도 먹었고 늦게 자고 숙면도 아니고 한시간마다 한번씩 깨서 합쳐서 4시간 정도 잔듯한데 컨디션이 나쁘지않다. 눈에 뻑뻑함과 충열이 있긴하나 죽을정돈 아님. 요새 성적이 부진한 장건에 개드립을 받아주기란 웃기다 못해 열이받음 그당시엔 너무너무 열이 받고 짜증났지만 기백이가 해준말에 다시 금 나의 리즈시절을 회상하고 반성하며 이해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음. 장건이랑은 집이 너무 가까워서 좋다. 전날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다음날 아침에 집앞에 서로 알아보지못할정도의 폐인인 모습으로 나와서 커피하나먹으며 담배하나 피면서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내가 언제그랬냐는 마냥 쥰내 웃고있다 이런게 친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