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JOKER We never forget you. 날씨가 왜케 추운지 3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서울 길거리에 패딩풍경이라니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가 벌써 몇번째인지.. 이번에 돌아오는 봄은 정말 반가울꺼같다.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포식당에 청국장과 낙삼의 콜라보는 정말 내입맛에 환상적이다 아흠 대략 일주일에 거쳐 오늘에서야 귀성이한테 줄 선물을 완성했다.. 사람얼굴을 디지게도 못그리는 관계로 조커의 날카로운 콧대와 웃을때 찢어지는 입술을, 매력적인 콧수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farthful people by.ko yeon woo 평평한곳도 아니고 종이도 아니다 보니 레터링이 개 망했다 진짜 맘에들지않지만 아후 돌이킬수가없다. 솔직히 어떻게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만 뒤지게 오래했는데 내 머릿속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