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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JOKER We never forget you.


날씨가 왜케 추운지 3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서울 길거리에 패딩풍경이라니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가 벌써 몇번째인지..

 이번에 돌아오는 봄은 정말 반가울꺼같다.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포식당에 청국장과 낙삼의 콜라보는 정말 내입맛에 환상적이다 아흠 






 




 







대략 일주일에 거쳐 오늘에서야 귀성이한테 줄 선물을 완성했다..





   사람얼굴을 디지게도 못그리는 관계로 조커의 날카로운 콧대와 웃을때 찢어지는 입술을, 매력적인 콧수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farthful people


by.ko yeon woo



평평한곳도 아니고 종이도 아니다 보니 레터링이 개 망했다 진짜 맘에들지않지만 아후 돌이킬수가없다.





솔직히 어떻게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만 뒤지게 오래했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마땅한 정말 그렇다할 디자인은 

 떠오르지않았다.. 시간에 쫒겨 급하게 하다 보니 디자인도 그닥 맘에들진 않지만 ...


 여유롭게 했어야 하는 작업인데 시간이 없어서 있는시간 십분 이십분.. 이딴식으로 쪼개서 하고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작업도구... 그러다 보니

 신중성도 떨어지고 완성도도 떨어지고 ..  많이 아쉽당..

 

 디자인을 떠나서 이번에 온 매쉬캡 모양자체가 뉘뮈후룰리오라서 시착을 하지 않으려했지만

 아쉬운마음에 시착은 월요일이 돌아오기전인 이번주 주말쯤에 한번... ! 실제로 보면 시망이지만

주말에 길거리에서 이모자를 본다면 나인줄 알으라능.



그나자나 JOKER 한테 나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

 
 이건 상업성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쓸데없는 태클은 사양하겠다.

허나 보완했으면 하는점이나 아쉬운점이 있으면 충고해달라능.

이번이 아니더라도 다음 작업때 그점은 보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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