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원래 몬지 모르고있었는데 때쟁이가 집짓는 영화라고 해서 어쩌다 보게됐능데
때쟁이는 정말 디비디방을 자주가서 그른가 좋은 영화를 많이 알고있는거 같다 ...
정말 내가 꿈꾸는것처럼 멋진집도 짓고.. 보는내내 내가 다 흐뭇하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 하고....
서로가 애틋한사랑이란게 뭔지 절실히 알게해주는 간만에 로맨스영화인듯하다......^^
다 보고 난 후에도 자꾸 내 머리속을 떠나가지 않고 자꾸자꾸 생각나는 명장면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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