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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제목없음



 - 나도 씨발 이다음에 존나 멋있게 커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이 살고싶은 집을 꼭 내손으로 지어주고

 그집에서 함께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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