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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신선한충격

23살에 간암이라.......

새로운충격이다.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존나게 격하게 쓰다가 너무격해져서 그냥 지워버리고 잤는데

말도안돼 이건 ... 진짜...

아 거짓말이라고 해죠 개드립이라고 해죠

정말 그냥 한낮 술쳐먹고 하는 소리길 바라는데
 
그게 그렇다고 해도 너무 신경쓰이는데

 너무나도 믿기 힘든 현실에 나는 지금 방황하고 있다.

 아 더이상 말도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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