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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

파워 댄스










 크게될 놈일세 

 장군감임






 오늘 장건생일임

 생일축하문자와함께 왼쪽 죽빵을 예약했는데  아쉬워서 오른쪽도 예약을했다.

 두대 확보하고 로우킥맞을듯



 
8월 1일부터 몰려올 폭풍 쓰나미에 약간에 두려움과 걱정이 교차하는시기

 모 아니면 도

 이양하는거 모 가 되면 좋겠으려만




 뭔가 새로운일을 한다는건 기대감과 신비감이 어우러져 뭔가 신선함을 느끼게 하지만

 성과와 흥미를 찾지 못한다면 씹다 버린 쥐포만도 못한게 되버린다.


 
 
  여름엔 빵빵한 에어콘에 추워서 긴팔 걸치고

 겨울엔 빵빵한 히터에 더워서 반팔입고 일하는게 내 소원임



 가끔 미쳤다고 생각할때가 군대가 다시가고싶을때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기억에 그깟 병장생활밖에 안남아있으니

 다시 가고싶단 생각이 들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잇지만

  이제 갓 1년 되가는데 추억돋는다.  내가 없어서는 안될 존재 대우를 받아가면 일을한다는것 

 그거만으로도 뿌듯하다

 어찌보면 현실을 도피하고싶은거 일수도 있고




 자도자도 좆나게 졸리다

  선풍기를 풀가동해놓고 잘래도 괜시리 뒤질까봐 못하겠고

 숙면을 취할수가없다

 여름은 이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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