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불안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불안한 20대를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좋은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던 좋은학벌을 가진사람이던 그 누구던간에 아예 생각이없는사람 아니고서는 누구나 불안한 20대는 겪고 지나가는게 아닌가?
운좋게도 부유한 환경에 자라 돈에 대한 개념이 아무리 없는 망나니같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만에 또 다른 불안함을가지고 있을것이며 학창시절 공부열심히해서 좋은학벌 얻어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이라고 20대는 평온할까? 되려 그간 말년학창 시절로 인해 나태해진 정신과 몸으로 있다 다시 햇병아리로 돌아간 탓에 불안감은 떠나가질 않는다.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는 누가 명확히 사전처럼 혹은 법처럼 정해주지도 않은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며, 부류를 나눠버리곤한다.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사람이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사람이나 분명 고졸이란 동등한 신분이며 동등한 입장이다. 그러나 대학생이라하면 꼬릿말처럼 어디대학이란 타이틀이 무조건적으로 따라붙는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할때도 어디대학교다녀가 먼저보다는 무슨과 다녀 가 좀더 인상적인질문이지않을까싶다.
대학이란 꼬리표부터시작하여 , 연봉은 얼마고 , 차는 몇cc고 집은 몇평이고 하는것이 행복에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을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소수인간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숫자에 기준치를정해놓고 그것보다 못하면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해버리는가 하면 그사람에 내면은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어찌보면 회사 인사과에서 이력서를 보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아무리 기술이 좋고 생각이 바로잡히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인재라 한들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보고 그 기준에 미달한 이력서는 자기소개서는 거들떠 볼생각도 안하고 휴지통으로 넘기는 것처럼말이다.
그렇다. 나는 지금 불안한 20대이다. 그 누군가가 , 혹은 어떠한 환경이 날 불안하게 만든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날 일부러 불안하게 만들지도 않았다.
단지 그냥 나라서 불안한거다. 그것 또한 당연하다.
남들이 몰려가는 줄에 못섰다고 불안해하지도 말고 누군가가 정해놓은 잣대에 못미친다고 기죽을 필요도없다. 자신감을 가져라. 그 어느 한때 느꼈던 불안감이 자신감이 되어 가능성을 창출하여 불안감을 떨쳐줄터이니.
불안한 20대를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좋은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던 좋은학벌을 가진사람이던 그 누구던간에 아예 생각이없는사람 아니고서는 누구나 불안한 20대는 겪고 지나가는게 아닌가?
운좋게도 부유한 환경에 자라 돈에 대한 개념이 아무리 없는 망나니같은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만에 또 다른 불안함을가지고 있을것이며 학창시절 공부열심히해서 좋은학벌 얻어 대기업에 취직한 사람이라고 20대는 평온할까? 되려 그간 말년학창 시절로 인해 나태해진 정신과 몸으로 있다 다시 햇병아리로 돌아간 탓에 불안감은 떠나가질 않는다.
어느순간부터 우리나라는 누가 명확히 사전처럼 혹은 법처럼 정해주지도 않은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며, 부류를 나눠버리곤한다.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사람이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사람이나 분명 고졸이란 동등한 신분이며 동등한 입장이다. 그러나 대학생이라하면 꼬릿말처럼 어디대학이란 타이틀이 무조건적으로 따라붙는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할때도 어디대학교다녀가 먼저보다는 무슨과 다녀 가 좀더 인상적인질문이지않을까싶다.
대학이란 꼬리표부터시작하여 , 연봉은 얼마고 , 차는 몇cc고 집은 몇평이고 하는것이 행복에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을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소수인간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숫자에 기준치를정해놓고 그것보다 못하면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해버리는가 하면 그사람에 내면은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어찌보면 회사 인사과에서 이력서를 보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아무리 기술이 좋고 생각이 바로잡히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인재라 한들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네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보고 그 기준에 미달한 이력서는 자기소개서는 거들떠 볼생각도 안하고 휴지통으로 넘기는 것처럼말이다.
그렇다. 나는 지금 불안한 20대이다. 그 누군가가 , 혹은 어떠한 환경이 날 불안하게 만든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날 일부러 불안하게 만들지도 않았다.
단지 그냥 나라서 불안한거다. 그것 또한 당연하다.
남들이 몰려가는 줄에 못섰다고 불안해하지도 말고 누군가가 정해놓은 잣대에 못미친다고 기죽을 필요도없다. 자신감을 가져라. 그 어느 한때 느꼈던 불안감이 자신감이 되어 가능성을 창출하여 불안감을 떨쳐줄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