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라도기집년하고만나니좋은건어쩔수없구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없음 욕구가 어제 연락없이 빵꾸를 냈다 망할놈 결국 병신들만 모였다가 그대로 해산 날씨가 미친듯이 덮다. 벌써부터 한여름 날씨다니 이젠 진짜 봄 가을 따윈 없다. 춘하추동 ㅈ까 이제부터 하동 임 어쩐지 춘추전국시대부터 뭔가 재수가 없다 싶었다. 아 난 뭔가 맨날 바쁘긴한데 되돌아보면 왜 남는게 없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일 이제 슬슬 다시 몸관리에 들어가야할 시기인데 너므 귀찮다 술을 마셔도 운동하는걸로 뻐텨왔는데 그것도 비율이 동등해야 최소 유지가 되는건데 정말 황금같은 비율인게 술9 운동1이다 이런 병신같은비율 그렇다고 술을 안먹을수도 없고 술먹고싶은만큼 먹고 배 안나오는법은 없는지 흙 김동연이 동영상으로 나에게 전쟁선포를 했다. 조만간 맘에안들면 업데이트해야지 내가 참 병신같은건 주말에 디지게 놀고 일요일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