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웨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두시에 데이트 역시 설례이는 금요일 수다가 너무너무 떨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던 하루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여친영입 동네에 새로 생긴 수리야에 도전!! 난 정말 수다가 떨고 싶었고 갈증을 해소 하고싶었다. 정말 모자르게 생겼다.jpg 정말 모자르게 생겼다. (2) .jpg 정말 시원하게 갈증해소 겸 맥주 한잔씩만 하려했다............... 역시 단통 술자리에선 이슬이 불러야된당.. 그래도 나왔는데 이슬이를 안만날수 없었다.. 어쩔수 없는 이슬빠색히들이다. 오랜만에 이슬이가 뽀뽀도 해줬당. 뽀뽀할떈 눈을 감았어야했는데 역시 연애한지 오래되다 보니 감정이 매말라 눈감는걸 깜빡했다... 2차는 buy the w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