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버이날 나실제 괴로우움 다 잊으시고오오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흙흙 어버이날임 지금은 하찮고 보잘것없고 쥐뿔도 없고 말도 지지로 안듣고 속만썩이는 한낮 또라이같은 아들이지만 조만간 성공해서 꼭 호강시켜주께 엄마 아빠 사랑해 더보기 죽음 잉뮤버스를 탈까말까탈까말가 고민하다 결국 어렵기도하고 부질없는짓 같아 포기 오늘하루쟁일 머리속에 죽음이란 거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않음 평소에도 가끔씩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곤하지만 천안함 영결식 떄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심한득 난 과연 어떻게 죽을까? 사고? 병? 살인?자살? 내 영정사진은 뭘로 할것인가 .. 내장례식엔 누가올까 .. 등등 마치 내일 내일 모레 죽을사람인마냥 생각을햇듬 그러고 나니 병신같이 괜시리 몸이 좀 아픈거가틈 아니 레알 원인모를 안아프던곳이 이상하게 아픔 뭐지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부모님께 불효하지않기위해 죽으면 안되고 나중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땐 아내와 자식때문에 죽으면안되고 언제 죽으라능.. 뎀질때 뎀지더라고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고 고통없이 뎀지고 싶은뎅.. 결론적으.. 더보기 JOKER We never forget you. 날씨가 왜케 추운지 3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서울 길거리에 패딩풍경이라니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이번주가 마지막이겠지.. 가 벌써 몇번째인지.. 이번에 돌아오는 봄은 정말 반가울꺼같다.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목포식당에 청국장과 낙삼의 콜라보는 정말 내입맛에 환상적이다 아흠 대략 일주일에 거쳐 오늘에서야 귀성이한테 줄 선물을 완성했다.. 사람얼굴을 디지게도 못그리는 관계로 조커의 날카로운 콧대와 웃을때 찢어지는 입술을, 매력적인 콧수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farthful people by.ko yeon woo 평평한곳도 아니고 종이도 아니다 보니 레터링이 개 망했다 진짜 맘에들지않지만 아후 돌이킬수가없다. 솔직히 어떻게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만 뒤지게 오래했는데 내 머릿속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