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업듬 둥굴둥굴 할줄만 알았던 내 성격이 점점 각이 져가는듯한 기분에 뭔가 뒤숭숭하고 ... 이젠 정말 상할때로 상했거나 못해도 많이 망가졌다라고 몸소 느껴지는 내 몸을 보면 한심스럽기만하고... 위기에 순간에 그에따른 상황대치법이 빠르거나 혹은 좋은 사람들이 진정한 프로다 라고 생각했지만 난 그러하지 못한걸 보니 아마추어 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이 물론 일때문만은 아님 하루하루가 밥먹기 힘들정도로 힘든건아니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련에 미리 대비하고 하는거보면 또 나도 나름 프로인것도 같고... 에이 몰라 그냥 부산이나 가고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죄송합니다. 몇번이고 블로그는 컴퓨터키고 여유가 있을때마다 들어오긴하는데 막상 업데이트 할시간은 생기질 않는다. 생기질 않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딴짓이 더 급한가 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이런저런 사진 올리는건 올려놓고 그당시보다는 시간이 지난뒤에 심심할때 넘겨 보다보면 추억에 젖는 맛이 있어 좋았고 뻘사진찍고 뻘짓거리하는건 그냥 그당시 올려놓고 그저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면 그거 보고 쾌감느끼면서 좋았고 이런저런 개소리 써댈때는 그냥 막 씨부려대면서 조금이나마 답답한 속이라든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던거 같은데 요새는 진짜 하고싶어도 못하니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그나자나 타지생활이고 뭐고 다 좋은데 이놈.. 더보기 내가 하는 일이란... 내가 하는 일이란말이지.. 아무것도 없는 빈도화지에 .. 차츰 차츰 조금씩 조금씩 머리속에 떠올렸던 생각들을 하나하나씩 그려나가는것 . 적어도 이바닥에 발들인이상 "빠꼼이" 란 소리는 한번 들어봐야되지 않겠냐? 더보기 폴워커 그냥 존나 멋있는 개객끼 머리카락 우리집 갈색 푸들털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나도 머리 저렇게 됐음 좋겠다 본격 서구적인 유전자와 면상 갖고싶게 만드는 사람. 더보기 하고싶은말 어린아이처럼 징징대고 싶고 어리광도 피고 싶고 하고싶은 얘기가 무진장 많은데 이제는 어른이기보다는 어른인'척'을 너무 많이 하고 그렇게 어른인'척' 했던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사회에서 비록 필요악에 존재일지언정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사람 나도 그런사람이 되어 난중에 날 찾아 불러줄 친구가 있을까 더보기 그대를 사랑합니다. 간만에 가슴 훈훈한 영화 우울하니 축쳐지는 영화가 아니라 중년배우들에 연기력에 재미가 곁들여진 영화 돈아깝지 않은 영화 가족영화로서 손색이 없는 영화 영화다보고 뭔가 여운이 남는 영화 난중에 소장가치가 있는 영화 근데 현진아 난 안울었다. 10만원 획득 ~~~~~~~~ 더보기 사투리연수 중간평가 서울이요~ 전라도여~ 경상도여~ 중간평가 제 점수는요 ? 더보기 과학의 힘 사진이 아닙니다. 이젠 과학입니다. 영정사진아님. 더보기 깔맞춤 이럴려고 일 그만둔게 아닌데 ........ 더보기 돈독한 우정 느지막하게 군대가서 고생하고 있을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자 소포를 하나 붙이려고 합니다. 친구놈이 제가 준비한 선물을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군대에서 이런 선물 보내오고 받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저도 이런선물은 처음 보내보는거라 떨리네요.. 안에 살짝 내용물을 공개해보자면.. 자 조심스럽게 박스 테이프를 뜯고 개봉해봅니다. 아.. 이런 꽝이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왼쪽을 둘러봅니다. 설마하고 오른쪽도 둘러봅니다. 처음 박스 받는 사람 기분좋으라고 특별히 박스도 뒤집에서 포장을 했드라죠 그러나 어딜 둘러봐도 삼면이 모두 꽝입니다. 어? 종이 밑에 뭔가 있는거 같은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종이 밑에 뭐가 있지 않을까하고 종이를 살짝 들어봅니다. 존나 꽝이군요. 확..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