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고백하면 ................
내 얼굴에 소주붓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도 이렇게 고백하고 멋있게 까일꺼임
부....부럽ㄷ.............나도...ㅎ.....하...한번만...
이 영화 보면 질질짠다고 해서 봤는데 감정이 매말랐는지 슬프긴하나 질질까진아니엿듬
그냥 영화보는 내내 정우성 멋있다 손예진 이쁘다. 끗
영화속에 나온집이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는 집이다.
그렇게 화려하고 웅장한 집은아니지만 뭔가 아기 자기 하고 꽉차있는듯한 느낌.
무엇보다 작업실 있는게 너무 부럽다. 진심으로 나도 저렇게 내 작업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빨리 돈벌어서 이사가고싶음..
이영화에서 정우성은 귀찮아서 넣어뒀던 내 지포라이터를 다시 꺼내들게 만들었닼ㅋㅋㅋㅋㅋㅋ
건축가도 ....하..하고싶은거같기도하고..
아웅십색히졸랭머싯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가 나 좋다고 쫄래 쫄래 쫒아 다니면 좋겠당
그럼 내가 지짜 조온나사랑해줄텐데 ^^;;;;;;;;;;;;;;;;;;;;;;;;;
뭐 이상 여기까지 6년전 영화 인제겨우 보고 병신가치 조타고 올리는 후기여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