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선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때쯤 서롤 찾을것 같아서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눈을 내가 볼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랬동안 애타지 않았을텐데
단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니가 전부였던 사람
널붙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돌아올거란 기대 어리석어서
그리운 밤과 지새운 밤이 내게 가르쳐준 건 단 한사람
돌아와야 한다는 것
익숙했던 미소의 앞모습으로
신용재 - 뒷모습
아흥 물론 신용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노래일것이다.
혹시나 아직 들어보지 못한분들을 위해 올려본다.
물론 본인노래인 나윤권 보다야 못하겠지만 자기 느낌을 살려 정말 잘부른듯 하다
난 처음들었을때 정말 소름이 좌좌좍 돋았는데 . .
무한반복을 한 몇백번은 했지 싶다.
그러나 무한반복을 하고 아무리 많이 불러도 난 안된다. 아오 쉽색힝 군대나가라
혹시나 아직 들어보지 못한분들을 위해 올려본다.
물론 본인노래인 나윤권 보다야 못하겠지만 자기 느낌을 살려 정말 잘부른듯 하다
난 처음들었을때 정말 소름이 좌좌좍 돋았는데 . .
무한반복을 한 몇백번은 했지 싶다.
그러나 무한반복을 하고 아무리 많이 불러도 난 안된다. 아오 쉽색힝 군대나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