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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감만족






오감만족


 자주가는곳.

 그냥 일반 동네 고기부폐랑 다를게 없지만,

 그냥 나같이 저렴한 입맛에 까탈스러운 식성아닌사람들은 싼맛에 먹기는 제격인듯.










뭐 꼭 구지 알바생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자주가는건 아닙니다만 

 아 욘예인 누구 닮았음















육류가 보기만해도 저렴해보이는 퀄리티지만


 샤브샤브  +  각종구이 = 1人 9,900 원에 무한리필이면 한번쯤 가볼만한곳이아닐까?

 가 아니라 씨발 존나 자주간다니깐.


























 왼손으로 고기굽고 오른손으로 샤브샤브 휘젖고 휘끼휘끼









 
놀러와서 절 찾아오시면 제가 시원하게 쏩니다.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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